배우 윤계상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계상은 4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라데이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흰 셔츠에 그레이 톤의 재킷과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윤계상은 숲속에서 꽃다발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을 앞둔 새신랑의 행복한 표정이 돋보인다.
윤계상은 오는 6월 9일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웨딩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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