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진행자로 발탁된 새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38.5’가 오늘(4일) 오후 9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신규 동물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38.5’는 동물병원의 24시간을 현장감 있게 담은 반려동물 조명 프로그램으로, 동물들과 공생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수의사들의 세계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MBC와 ENA PLAY가 공동 제작하고 동시 방영하며, 윤세아는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 공동 진행자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윤세아는 평소 SNS를 통해 반려견 ‘뽀그리야(푸들)’와의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프로 반려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반려동물 가족의 모습을 통해 많은 반려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심장이 뛴다 38.5’에서도 윤세아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알맞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기반하여 반려인의 시선으로 ‘심장이 뛴다 38.5’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특허 받은 녹용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천수윤진’의 브랜드 모델로 4년 연속 활동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신규 동물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38.5’는 동물병원의 24시간을 현장감 있게 담은 반려동물 조명 프로그램으로, 동물들과 공생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수의사들의 세계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MBC와 ENA PLAY가 공동 제작하고 동시 방영하며, 윤세아는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 공동 진행자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윤세아는 평소 SNS를 통해 반려견 ‘뽀그리야(푸들)’와의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프로 반려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반려동물 가족의 모습을 통해 많은 반려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심장이 뛴다 38.5’에서도 윤세아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알맞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기반하여 반려인의 시선으로 ‘심장이 뛴다 38.5’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특허 받은 녹용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천수윤진’의 브랜드 모델로 4년 연속 활동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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