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휴대폰 배경화면에 설정해놓은 '남성 실루엣'을 해명했다.
박나래는 3일 인스타그램에 한 기사를 캡처하고는 "열애설, 내 남자, 사랑하는 사람" 등의 해시태그를 넣었다.
직접 캡처한 사진은 tvN '줄서는 식당'에서 박나래가 시간을 보여주는 사진과 '박나래, 휴대폰 속 '남자 실루엣' 누구? 열애설 부른 배경화면' 기사다.
박나래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휴대폰 배경화면의 그 분은.. 내 남자라고 하기도 뭐하고 뭐랄까 자웅동체? 아가씨와 아저씨의 중간 아가저씨?"라고 적었다.
실루엣의 정체는 분장한 박나래의 그림자. 박나래는 "내가 봐도 잘생김,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박나래는 3일 인스타그램에 한 기사를 캡처하고는 "열애설, 내 남자, 사랑하는 사람" 등의 해시태그를 넣었다.
직접 캡처한 사진은 tvN '줄서는 식당'에서 박나래가 시간을 보여주는 사진과 '박나래, 휴대폰 속 '남자 실루엣' 누구? 열애설 부른 배경화면' 기사다.
박나래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휴대폰 배경화면의 그 분은.. 내 남자라고 하기도 뭐하고 뭐랄까 자웅동체? 아가씨와 아저씨의 중간 아가저씨?"라고 적었다.
실루엣의 정체는 분장한 박나래의 그림자. 박나래는 "내가 봐도 잘생김,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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