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넷째 임신' 정주리, 30년 전 신던 신발 '초1' 아들에게…"우리 엄마 대단"[TEN★] 입력 2022.04.27 10:04 수정 2022.04.27 10: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정주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렸을 때 신었던 신발♡ 엄마가 도원이 신긴다고 꺼내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30년 넘은 신발 우리 엄마도 진짜 대단하셔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 전 정주리가 신던 신발의 모습이 담겼다. 3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낸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