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데일리룩을 자랑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도트 원피스~~ 시원한 느낌이죠^^ 바닷가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파란색 도트 무늬의 원피스를 착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질끈 묶고,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현영은 파란색 도트 원피스를 통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마치 여름을 맞은 듯한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다. 또한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파란색 도트 무늬의 원피스를 착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질끈 묶고,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현영은 파란색 도트 원피스를 통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마치 여름을 맞은 듯한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다. 또한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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