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나르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머리카락 자기주장 강하게 뽐내며 알아서 잘 기르는 중이고, 게다가 꽃무늬 원피스가 격하게 입고 싶었던 날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나르샤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르샤는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