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너, 오늘은 식목일 행복한 너의 날. 매일이 너의 날이기를. 꽃시장 가서 잔뜩 사왔는데 날이 아직 추워. 초보텃밭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지는 테라스에 딸린 텃밭에 식물과 채소를 심고 있다. 딸 라니 양은 화분에 감자를 심고 물을 주려 한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2015년생 딸 라니, 2020년생 딸 소울을 낳았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윤지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매매가 약 14억 원에서 21억 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너, 오늘은 식목일 행복한 너의 날. 매일이 너의 날이기를. 꽃시장 가서 잔뜩 사왔는데 날이 아직 추워. 초보텃밭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지는 테라스에 딸린 텃밭에 식물과 채소를 심고 있다. 딸 라니 양은 화분에 감자를 심고 물을 주려 한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2015년생 딸 라니, 2020년생 딸 소울을 낳았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윤지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매매가 약 14억 원에서 21억 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