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빅이슈(BIG ISSUE)'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일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의 뒤표지에 뷔가 부른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의 광고가 실렸다.
해당 광고는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온(V UNION)'과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V INSIDE)'가 'Christmas Tree'의 발매 100일을 축하하는 서포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표지는 "Christmas Tree 100일 축하해!", "I just want to be where you are", "태형아, 사랑해" 문구와 함께 귀 위에 목화꽃을 장식한 뷔의 청순하면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하단에는 'Christmas Tree'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음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잡지의 판매 수익은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2월 24일에 발매된 'Christmas Tree'는 음악감독 남혜승이 OST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곡으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Christmas Tree'는 뷔의 부드럽고 섬세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드라마 속 주요 멜로 장면 등장해 메인 테마로써 드라마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뷔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한류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발매 100일이 지난 시점에도 국내외 차트의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뷔 팬들은 SNS를 통해 '100DaysOfChristmasTree', '태형이와 100일간의 크리스마스', '100 REASONS FOR V' 등의 해시태그와 문구로 'Christmas Tree' 발매 100일을 축하했다. 또한 6만 회 이상의 높은 언급량과 함께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난 1일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의 뒤표지에 뷔가 부른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의 광고가 실렸다.
해당 광고는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온(V UNION)'과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V INSIDE)'가 'Christmas Tree'의 발매 100일을 축하하는 서포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표지는 "Christmas Tree 100일 축하해!", "I just want to be where you are", "태형아, 사랑해" 문구와 함께 귀 위에 목화꽃을 장식한 뷔의 청순하면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하단에는 'Christmas Tree'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음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잡지의 판매 수익은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2월 24일에 발매된 'Christmas Tree'는 음악감독 남혜승이 OST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곡으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Christmas Tree'는 뷔의 부드럽고 섬세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드라마 속 주요 멜로 장면 등장해 메인 테마로써 드라마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뷔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한류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발매 100일이 지난 시점에도 국내외 차트의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뷔 팬들은 SNS를 통해 '100DaysOfChristmasTree', '태형이와 100일간의 크리스마스', '100 REASONS FOR V' 등의 해시태그와 문구로 'Christmas Tree' 발매 100일을 축하했다. 또한 6만 회 이상의 높은 언급량과 함께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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