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의 다정한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김사랑은 커다란 눈망울과 주름 없는 얼굴, 백옥 같은 피부까지 40대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