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타♥' 정유미,"영화보다 책보다" 가까운 그를 만나기 위한 성수동行 [TEN★] 입력 2022.03.31 17:43 수정 2022.03.31 17: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사진전 관람을 즐겼다.정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보다 책보다 더 가까이 그를 만나다. #우연히웨스앤더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성수동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 전시회를 찾았다. 청바지에, 재킷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단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제이오원(JO1) 빈틈없이 잘생겼어 [TV10] "얼굴에 들인 돈만 10억"…48세 백지영, 6전 전 투자한 보람 있네 '흑백요리사' 안성재 잡아라…이븐하게 돌아온 이븐 "유행어와 경쟁? 오히려 좋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