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크비(DKB)의 이찬, 룬, 준서가 아리랑 라디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K-Poppin(케이팝핀)’의 ‘Singlish(싱글리시)’코너에는 다크비의 이찬, 룬, 준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찬, 룬, 준서는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특히 멤버 준서는 유창한 영어 발음을 뽐내 MC 이삭의 감탄을 자아냈다.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라디오 스케줄 출연 소식에 설레서 밤잠을 설쳐 날을 새고 왔다는 멤버들의 귀여운 TMI에 글로벌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를 한 소절씩 따라 부르며 BTS를 향한 팬심까지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다크비(DKB)는 멤버 세 명씩 한 조를 이루어 ‘Singlish(싱글리시)’ 코너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는 D1·GK·해리준, 5월에는 테오·희찬·유쿠, 이찬·룬·준서는 6월 게스트로서 활약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8일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K-Poppin(케이팝핀)’의 ‘Singlish(싱글리시)’코너에는 다크비의 이찬, 룬, 준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찬, 룬, 준서는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특히 멤버 준서는 유창한 영어 발음을 뽐내 MC 이삭의 감탄을 자아냈다.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라디오 스케줄 출연 소식에 설레서 밤잠을 설쳐 날을 새고 왔다는 멤버들의 귀여운 TMI에 글로벌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를 한 소절씩 따라 부르며 BTS를 향한 팬심까지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다크비(DKB)는 멤버 세 명씩 한 조를 이루어 ‘Singlish(싱글리시)’ 코너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는 D1·GK·해리준, 5월에는 테오·희찬·유쿠, 이찬·룬·준서는 6월 게스트로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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