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청계산 정상에서 한숨을 쉬었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계산. 오늘 공기도 넘 좋아서 도봉산 북한산도 한눈에 다 보이네. 근데 예쁘고 아기자기했던 바위 흙길 정상석에 왜 이렇게 데크를 다 깔았을까.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청계산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남겼다. 푸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소나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정상석 주변에 데크가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계산. 오늘 공기도 넘 좋아서 도봉산 북한산도 한눈에 다 보이네. 근데 예쁘고 아기자기했던 바위 흙길 정상석에 왜 이렇게 데크를 다 깔았을까.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청계산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남겼다. 푸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소나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정상석 주변에 데크가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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