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 후 건강한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27일 자신의 SNS에 “예쁜 앞치마 입으니 살림할 맛 나네요”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방에서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앞치마를 멘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밥주걱으로 시력 검사를 하듯 한쪽 눈을 가리고 서 있다. 출산 후 한달여가 지난 그의 건강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1992년생 우혜림은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지난달 2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우혜림은 27일 자신의 SNS에 “예쁜 앞치마 입으니 살림할 맛 나네요”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방에서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앞치마를 멘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밥주걱으로 시력 검사를 하듯 한쪽 눈을 가리고 서 있다. 출산 후 한달여가 지난 그의 건강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1992년생 우혜림은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지난달 2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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