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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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캐스팅됐다.

온유는 오는 5월 3일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와 한전아트센터에서 동시 개막할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하람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온유가 공연할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한밤의 달빛 아래에서 만난 소녀와 소년의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청춘멜로드라마 장르의 뮤지컬로,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풋풋하고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온유는 한 여름의 태양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 역을 맡아, 서핑을 좋아하고 수줍은 성격의 캐릭터를 온유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이끌어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유는 지난해 초연된 이 작품에서 폭발적인 성량, 안정적인 연기, 깊이 있는 음색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메타씨어터 라이브 스트리밍과 극장 라이브 뷰잉 등 실시간 공연 생중계로 뮤지컬의 글로벌 인기까지 견인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온유는 그동안 그룹 샤이니로 활발한 활동은 물론 OST와 솔로 앨범, 음악 예능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여 왔으며, 오는 4월 솔로 컴백을 예고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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