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안 바쁜 날에는 여지없이 관광 놀이. 오늘은 온전히 너희들을 위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가 직접 찍은 노츠베리 팜 전경이다. 노츠베리 팜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 있는 테마공원이다. 현재 한유라는 쌍둥이 딸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모습을 포착했다. 쌍둥이 딸이 함께 놀이기구 타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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