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3일째 죽만 먹더니 반쪽 된 얼굴…"기운이가 하나도 없다"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기운이가 하나도 없지만 그런데도 파이팅, 아자잣!”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핼쑥해 보이는 얼굴이다.

전날 “3일째 죽만 먹고 있다. 이러다 진짜 죽겠네”라고 알린 그는 여전히 기운이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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