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뚜기 3세' 함연지, 촬영장이 너무 행복...나의 꿈을 향해서[TEN★] 입력 2022.03.22 05:43 수정 2022.03.22 0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뮤지컬 배우 함연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함연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장이 너무 행복 다른 사람에겐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내겐 나의 꿈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가는 거 같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한편 함연지는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았으며 숏폼 콘텐츠 '4분 44초'에도 출연한다.사진=함연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엄지원의 '막걸리 무단 방류' 장면…KBS 측 해명은 오락가락 [TEN스타필드] 김혜수, 결국 기자회견 나섰다…방송사 사장까지 압박, 사면초가 위기 ('트리거') '전라 노출' 최현욱, 캐스팅 이유 이거였나…"소름 돋아" 원작 찢은 싱크로율 ('그놈은흑염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