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셀카 찍는 거 너무 좋아하시네요~ 그래도 옷은 입어야 하지 않겠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 리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똑 닮은 모자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12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채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셀카 찍는 거 너무 좋아하시네요~ 그래도 옷은 입어야 하지 않겠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 리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똑 닮은 모자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12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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