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집안일 하고 꽃들 물도 갈아주고 몽스리 놀아주고 이래저래 고민도 많이하고 연습도 하고 낮잠 자고 싶은데 시간이 아까워 잠도 못자고 결국 지금도 못자고 있음. 나는 왜 이러는가? 바봉바봉바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밀린 집안일을 마친 뒤 쇼파에 앉아 쉬고 있다.
한편, 벤은 오는 22일 새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를 공개한다.
사진=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집안일 하고 꽃들 물도 갈아주고 몽스리 놀아주고 이래저래 고민도 많이하고 연습도 하고 낮잠 자고 싶은데 시간이 아까워 잠도 못자고 결국 지금도 못자고 있음. 나는 왜 이러는가? 바봉바봉바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밀린 집안일을 마친 뒤 쇼파에 앉아 쉬고 있다.
한편, 벤은 오는 22일 새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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