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K-POP 아이돌 대표 우아!·위아이·로켓펀치, 오는 28일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출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15552.1.jpg)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별 따러 가자’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우아!(woo!ah!)와, 1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대세 위아이,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으로 컴백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로켓펀치는 각각 지난해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연이은 데뷔 러쉬 가운데 출중한 비주얼과 실력, 스타성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이들이 ‘드림라이징’에서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서울의 중심 남산 소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펼쳐질 제 2회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의 무대는 언택트(비대면)로 진행된다. 28일 오후 8시부터 총 3팀의 ‘완성형 아이돌’ 신예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대중들에게 설렘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며, 케이팝클릭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된다.
한편,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이하 드림라이징)’은 연간 총 12회의 공연에 걸쳐 재능과 끼를 겸비한 K-POP 슈퍼루키들을 집중 조명하며 K-POP 아이돌의 필수관문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월 K-POP 신흥강자들의 출사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방송은 MBC Plus MBC M 채널을 통해 매 회차마다 익주 수요일 송출된다. 글로벌 라이징 스타들의 무대와 개인기 등 매력을 독점공개하는 ‘드림라이징’의 공연은 서울의 중심 남산 소재의 월드케이팝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케이팝클릭(K-POP CLICK)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되며, 케이팝클립 플랫폼 내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채널 가입자에 한해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공연이 펼쳐질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복합문화공간은 지난 해 말 오픈했으며,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K-POP 공연과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케이팝클릭 뿐만 아니라 발군의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는 실용음악대안교육공동체인 서울 미래음 대안학교와 스타 재능기부 및 사회봉사 단체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단법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아티스트 오디션을 선보일 지니캐스팅 등을 운영하고 있고,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을 비롯한 다방면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K-POP 문화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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