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야노 시호♥' 추성훈, 노화로 충격 받더니…"'섹시한 남자'로 불리기 위해"[TEN★] 입력 2022.03.16 11:49 수정 2022.03.16 11: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근황을 전했다.추성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xy 남자라고 불리기 위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화이트 셔츠에, 재킷 등을 걸치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올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추성훈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 분위기를 더했다. 손에 여러 가지 액세서리를 포인트를 줬다.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