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나와서 신난..아니 심란한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찜질방에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라는 지난 2월 12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을 맡았다.
사진=유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나와서 신난..아니 심란한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찜질방에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라는 지난 2월 12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을 맡았다.
사진=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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