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기상청 사람들' 유라, 가려도 가려지지 않은 볼륨감[TEN★] 입력 2022.03.16 11:20 수정 2022.03.16 11: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나와서 신난..아니 심란한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찜질방에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유라는 지난 2월 12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을 맡았다.사진=유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