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트레이닝복 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지는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아기 같은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올해 42세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신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트레이닝복 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지는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아기 같은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올해 42세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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