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명길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글멩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가운만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소이현은 "띠용~~~"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성령은 "어머 띠용~~너무 예쁘당 나도 물속에 풍덩하고파~~"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박미선은 "뭐야 왜 맨날 이렇게 예쁜거야? ♥"라고 전했다. 김아중은 눈에 하트가 그려진 이모지를 남겼다.
한편 1962년생인 최명길은 정치인 겸 작가 김한길의 아내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명길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글멩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가운만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소이현은 "띠용~~~"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성령은 "어머 띠용~~너무 예쁘당 나도 물속에 풍덩하고파~~"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박미선은 "뭐야 왜 맨날 이렇게 예쁜거야? ♥"라고 전했다. 김아중은 눈에 하트가 그려진 이모지를 남겼다.
한편 1962년생인 최명길은 정치인 겸 작가 김한길의 아내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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