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kg만 빼고 싶다"…'42세' 에바 포피엘, 근육질 몸매 '눈바디' [TEN★] 입력 2022.03.09 13:54 수정 2022.03.09 13: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했다.포피엘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눈바디. 오늘은 전체적으로 운동했음. 몇 달째 2kg만 빼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저녁만 되면 배가 너무 고프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헬스장에서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에바 포피엘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운동으로 다진 복근까지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에바 포피엘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원더걸스 팔이" vs "말도 못 하나"…선예, 탈퇴 후 미련 가득 행보에 '갑론을박' [TEN피플] [종합] 'HOT' 르세라핌, 강렬함 벗고 사랑에 빠졌다…데뷔 이래 최대 변신 故 휘성, 영정사진 속 맑은미소[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