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킬힐 #첫방송 #투표날 #huit8 꼭 촬영 마치고 이렇게 할 걸 그랬나… 셋트 뒤에서 다시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성령은 56세 나이를 믿기 힘든 놀라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령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로 시청자를 만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성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킬힐 #첫방송 #투표날 #huit8 꼭 촬영 마치고 이렇게 할 걸 그랬나… 셋트 뒤에서 다시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성령은 56세 나이를 믿기 힘든 놀라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령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로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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