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라는 삶이 꽃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계단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벽에는 "그대라는 삶이 꽃길이어라"라는 문구가 마치 정유미를 향한 강타의 속마음 같아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정유미의 오뚝한 콧날과 인형 같은 미모가 놀랍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