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구재이, 프랑스 길거리를 화보로 만드는 애엄마…뱅쇼 한 잔의 여유[TEN★]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정말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구재이는 야외 카페를 찾은 모습. 시원한 뱅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랑스 거리를 걷는 구재이의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한다.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