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ite T-shirt + #DENI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롭 티셔츠로 드러난 군살 찾아볼 수 없이 슬림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