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인증했다.
이하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사전투표하니 줄 안서고 빠르게 투표 할 수 있어 좋네요"라며 사전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퉁퉁 부은 눈이지만 뭔가 마음이 뿌듯. 숙제 빨리 한 느낌쓰~ 알랑가몰랑"이라는글과 함께 '투표는 우리의 힘'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와 함께 게재한 인증샷에는 검은 패딩을 입고 베이지색 모자를 쓴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맨 얼굴에 마스크를 썼지만 이하늬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이는 듯하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으로, 6월 출산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하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사전투표하니 줄 안서고 빠르게 투표 할 수 있어 좋네요"라며 사전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퉁퉁 부은 눈이지만 뭔가 마음이 뿌듯. 숙제 빨리 한 느낌쓰~ 알랑가몰랑"이라는글과 함께 '투표는 우리의 힘'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와 함께 게재한 인증샷에는 검은 패딩을 입고 베이지색 모자를 쓴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맨 얼굴에 마스크를 썼지만 이하늬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이는 듯하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으로,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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