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갓파더'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갓파더'가 매회 '트렌디'한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극과 극을 오가는 모녀와 부자 이야기가 알찬 재미를 선사했다.


KCM은 최환희(지플랫)와 빙어 낚시터에서 야외 캠핑을 하며 극한의 생일 파티를 보냈다. 이후 이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한 음식점에서 닭갈비를 시켜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특히 KCM은 최환희(지플랫)에게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최환희(지플랫) 또한 KCM과 화기애애하게 닭갈비를 먹었다. 하지만 KCM이 갑자기 "오늘 각오해"라고 말하며 험난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예고해 긴장하게 됐다. 최환희(지플랫)가 이번에도 난관에 부딪히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주은은 혜림 그리고 선예와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선예는 쿠키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는 강주은에게 감동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읜 선예. 그는 강주은을 보며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렸다. 강주은은 선예를 위로하며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선예가 준비한 대게 요리와 밑반찬들을 함께 즐겼다. 강주은은 혜림 그리고 선예와 다음에도 만날 것을 약속하며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혜림의 아들 '사랑이'의 모습까지 최초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안겼다.


김갑수와 장민호는 강원도의 한 황태 덕장에서 노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민호는 황태를 구입한 뒤 업장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선뜻 나섰다. 김갑수는 처음 일하기를 거부했지만 장민호의 설득 끝에 같이 도와주기로 했다. 이 순간은 2.5%(닐슨, 수도권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들은 바람 때문에 덕장 아래로 떨어진 황태들을 다시 너는 작업을 하게 됐다. 장민호는 열의를 보이며 떨어진 황태들을 덕장에 널었다. 김갑수는 갈고리를 이용해 덕장 아래 있는 황태들을 끌어냈다. 하지만 계속되는 작업에 김갑수와 장민호의 입에선 곡소리가 절로 나왔다. 특히 황태 덕장의 본격적인 일은 시작도 하지 않은 상황. 김갑수와 장민호가 황태 덕장에서 일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김갑수X장민호, 곡소리 난무한 '네버 엔딩' 황태 덕장 알바 ('갓파더')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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