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곧 부러질 자태…샛노랑 레깅스에도 군살 제로 [TEN★]
'이지훈♥' 아야네, 곧 부러질 자태…샛노랑 레깅스에도 군살 제로 [TEN★]
'이지훈♥' 아야네, 곧 부러질 자태…샛노랑 레깅스에도 군살 제로 [TEN★]
'이지훈♥' 아야네, 곧 부러질 자태…샛노랑 레깅스에도 군살 제로 [TEN★]
'이지훈♥' 아야네, 곧 부러질 자태…샛노랑 레깅스에도 군살 제로 [TEN★]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하루하루 분주히 보냈다.

아야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일상 앨범. 3월이 벌써 커밍순이라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아야네의 최근 일상들이 담겨 있다. 고급스러운 일식을 먹으러 가기도 했고, 비주얼부터 식욕을 돋우는 이탈리안 요리 가게도 찾았다. 요가로 몸매 가꾸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노란색 레깅스와 원피스에도 군살 없이 가녀린 몸매는 눈길을 끈다. 분장한 이지훈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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