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21일 자신의 SNS에 “눈 오는날 맛점” 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점심 식탁이 담겼다. 여기에는 돈가스, 비빔면, 어묵 국수 등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많은 양의 식사는 그의 연인이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이규혁과 함께하는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소박하지만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분식 메뉴가 군침을 자극한다.
한편 손담비는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열애를 지난 2일 소속사를 통해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이규혁의 소속사 IHQ는 "이규혁 감독이 손담비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5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손담비는 21일 자신의 SNS에 “눈 오는날 맛점” 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점심 식탁이 담겼다. 여기에는 돈가스, 비빔면, 어묵 국수 등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많은 양의 식사는 그의 연인이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이규혁과 함께하는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소박하지만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분식 메뉴가 군침을 자극한다.
한편 손담비는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열애를 지난 2일 소속사를 통해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이규혁의 소속사 IHQ는 "이규혁 감독이 손담비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5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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