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고스트 닥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마지막 방송이네요.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울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고스타 닥터'에 출연하는 비와 유이가 책상에 팔을 기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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