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가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경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0 "경리간길" 븨로그 올라 갔거든요!"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트에 한뼘 스커트를 입은 경리가 바닥에 주저 않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짧은 스커트로 드러난 이기적인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경리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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