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유쾌한 방법으로 멤버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제이홉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러뷰 진형",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라는 글과 함께 선물 인증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 2월 18일이 생일인 제이홉의 생일보다 하루 먼저 축하하며 보낸 화려한 케이크와 딸기상자, 생일선물이 담겨있다.
특히 제이홉이 "그의 얼굴처럼 빛나는 선물 변기청소 걱정 없겠어 THANKS FOR JIN"이란 글을 덧붙이며 황금빛 반짝이는 선물을 인증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진의 선물인 '알레시 메르도리노 변기솔 골드'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의 거장 Stefano Giovannoni의 알레시 100주년 기념 컬렉션으로 전 세계 999개 한정 생산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진은 이미 지난 15일 제이홉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댓글을 남겼으며 과거에도 멤버들의 생일보다 더 이른 시각에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 유쾌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리고 이런 유쾌하고 다정한 생일 축하에 화답하듯이 제이홉의 생일 라이브(Vlive) 배경장식에 진의 손글씨로 “야, 제이홉 생일 축하해”라고 쓴 게시물이 프린트 되어 장식되어 있었다.
언제나 멤버들 생일에 손글씨를 써 보내곤 하던 진의 지난 생일축하 게시물에 있던 것으로 라이브에 참여한 팬들에게 둘의 다정한 관계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생일 내내 진의 사진을 찍는 제이홉의 모습과 선물을 보며 즐거워하는 제이홉의 모습등이 계속 게시되며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올라와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 2월 18일이 생일인 제이홉의 생일보다 하루 먼저 축하하며 보낸 화려한 케이크와 딸기상자, 생일선물이 담겨있다.
특히 제이홉이 "그의 얼굴처럼 빛나는 선물 변기청소 걱정 없겠어 THANKS FOR JIN"이란 글을 덧붙이며 황금빛 반짝이는 선물을 인증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진의 선물인 '알레시 메르도리노 변기솔 골드'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의 거장 Stefano Giovannoni의 알레시 100주년 기념 컬렉션으로 전 세계 999개 한정 생산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진은 이미 지난 15일 제이홉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댓글을 남겼으며 과거에도 멤버들의 생일보다 더 이른 시각에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 유쾌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리고 이런 유쾌하고 다정한 생일 축하에 화답하듯이 제이홉의 생일 라이브(Vlive) 배경장식에 진의 손글씨로 “야, 제이홉 생일 축하해”라고 쓴 게시물이 프린트 되어 장식되어 있었다.
언제나 멤버들 생일에 손글씨를 써 보내곤 하던 진의 지난 생일축하 게시물에 있던 것으로 라이브에 참여한 팬들에게 둘의 다정한 관계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생일 내내 진의 사진을 찍는 제이홉의 모습과 선물을 보며 즐거워하는 제이홉의 모습등이 계속 게시되며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올라와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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