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카시아재클린 #저 사실 #식물덕후 #식덕 #앞으로 #하나씩 공개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화분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무거워 보이는 커다란 화분을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사랑은 40대 중반 나이를 믿기 힘든 깨끗한 피부와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카시아재클린 #저 사실 #식물덕후 #식덕 #앞으로 #하나씩 공개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화분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무거워 보이는 커다란 화분을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사랑은 40대 중반 나이를 믿기 힘든 깨끗한 피부와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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