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일 코멘터리 촬영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러블리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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