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백종원♥' 소유진, 코로나 시국 아쉬움 토로 "화장 후 마스크 속상" [TEN★]



배우 소유진이 코로나19 시국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받자마자 마스크를 써야 해서 속상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촬영 잘 다녀올게요. 오늘은 건강해지는 엄지의 제왕 촬영날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 메이크업 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아쉬워하면서도 밝은 미소로 주변을 밝히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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