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선한트롯 1월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을 위해 기부했다.
9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희재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비대면 플라워클래스 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월 가왕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쉼없이 선행을 이어온 가수 김희재는 어느덧 선한트롯 가왕전상금의 누적 기부금액이 1453만 원에 이르렀다.
김희재는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환아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도움으로 희망이라는 선물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선두주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어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올해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 데뷔에 나선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9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희재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비대면 플라워클래스 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월 가왕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쉼없이 선행을 이어온 가수 김희재는 어느덧 선한트롯 가왕전상금의 누적 기부금액이 1453만 원에 이르렀다.
김희재는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환아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도움으로 희망이라는 선물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선두주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어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올해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 데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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