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계시죠? 알마 전, 요리 수업 시간에 만두를 만들었다가 냉동해놓고 이번에 먹었어요.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효림은 칼질을 하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또한 직접 만든 떡만두국이 먹음직스럽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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