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의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18인분 명절 음식을 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갈비를 재는 사진을 올린 뒤 "오빠랑 나랑 합쳐 3시간 만에 명절 음식 준비 끝"이라고 적었다.
그는 "시집 잘 온 것 같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도와줄거죠 오빠?"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 "1층 잡채, 2층 전, 3층 떡국, 4층 고기"라며 "매번 돌아가며 음식 하기, 참 좋은 시스템, 18인분 무섭지 않아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야네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갈비를 재는 사진을 올린 뒤 "오빠랑 나랑 합쳐 3시간 만에 명절 음식 준비 끝"이라고 적었다.
그는 "시집 잘 온 것 같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도와줄거죠 오빠?"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 "1층 잡채, 2층 전, 3층 떡국, 4층 고기"라며 "매번 돌아가며 음식 하기, 참 좋은 시스템, 18인분 무섭지 않아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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