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는김에 프로필도 한 컷! 아오 스튜디오가 추워서 혼났넹 오돌오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프로필 촬영 중 스튜디오 한켠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유의 귀여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반팔을 입은 남보라는 깡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긴 하루'에 출연한 바 있다. '긴 하루'는 엔딩이 없는 한편의 소설처럼, 끝나지 않는 긴 하루처럼 네 개의 이야기가 수수께끼처럼 이어지는 작품이다. '내가 고백을 하면', '두 개의 연애', '늦여름' 등을 연출한 조성규 감독의 신작이다.
남보라는 13남매중 장년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남보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는김에 프로필도 한 컷! 아오 스튜디오가 추워서 혼났넹 오돌오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프로필 촬영 중 스튜디오 한켠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유의 귀여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반팔을 입은 남보라는 깡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긴 하루'에 출연한 바 있다. '긴 하루'는 엔딩이 없는 한편의 소설처럼, 끝나지 않는 긴 하루처럼 네 개의 이야기가 수수께끼처럼 이어지는 작품이다. '내가 고백을 하면', '두 개의 연애', '늦여름' 등을 연출한 조성규 감독의 신작이다.
남보라는 13남매중 장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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