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장난끼 가득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채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폼 나게 먹자'라는 프로그램 인해 김진영 식재료 전문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한 번도 잊지 않으시고 때마다 보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떡은 거의 다 이든이 입속으로. 쪄서 주는 걸 제일 좋아해요~ 저녁 먹고 떡만 4개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채림 아들 이든의 모습이 담겼다. 이든은 "쫀득쫀득 맛있다"고 외치며 떡을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가래떡을 손에 쥐고 얼굴로 맛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12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채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폼 나게 먹자'라는 프로그램 인해 김진영 식재료 전문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한 번도 잊지 않으시고 때마다 보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떡은 거의 다 이든이 입속으로. 쪄서 주는 걸 제일 좋아해요~ 저녁 먹고 떡만 4개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채림 아들 이든의 모습이 담겼다. 이든은 "쫀득쫀득 맛있다"고 외치며 떡을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가래떡을 손에 쥐고 얼굴로 맛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12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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