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어흥”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 무늬의 자켓을 입은 배윤정이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와함께 배윤정은 “꽤나 호피를 좋아하는 여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패션 취향을 알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어흥”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 무늬의 자켓을 입은 배윤정이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와함께 배윤정은 “꽤나 호피를 좋아하는 여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패션 취향을 알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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