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 스웨츠는 지난해부터 지민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콜 미'(Call Me)를 배경음악으로 편집된 지민의 영상을 SNS에 업로드 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방탄TV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지민의 모습을 순간 포착후 공유하는 등의 애정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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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핑크 스웨츠 뿐만 아니라 전설적 알앤비 전설의 그룹 보이즈투맨의 숀 스톡맨과 칼리드, 리조 등 많은 팝 스타들이 수차례 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내왔지만 아직까지 단 차례도 성사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사고 있으며 팬들은 그만큼 더 강력히 협업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민은 유일하게 개인활동의 전무로, 컬래버래이션, OST 등 멤협업이 성사된다면 팬과 가수의 직접 교류가 현저히 줄어든 팬데믹 시국에 아미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록적인 글로벌 음원 흥행까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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