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뉴스데스크 앵커석 출격한 이유는?
중국어에 영어까지...외국어 능력자 일상 공개
남자친구 세븐과의 오작교 역할...'찐친'은 누구?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다해가 뉴스 앵커석에 출격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5회에는 다재다능한 이다해의 놀라운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이다해는 매니저와 함께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는다. 보기만 해도 포스 넘치는 뉴스 스튜디오에 이다해는 "느낌이 되게 이상해~"라며 놀라워한다고.

뒤이어 이다해는 앵커석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연습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앵커석에서 프로미를 뽐내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다해는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뽐내 뉴스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고 하는데. 과연 이다해가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은 사연은 무엇일지. 앵커로 변신한 이다해의 하루에 호기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다해는 남자친구 세븐과의 오작교 역할을 해준 찐친을 공개한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오작교의 정체는 누구일지.

놀라움으로 가득한 이다해의 일상은 1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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