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 모델로 샘 해밍턴 · 최명빈 발탁
클래스팅은 TV 광고 모델로 방송인 샘 해밍턴과 배우 최명빈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대한민국 1등 클래스관리, 클래스팅 없으면 클나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쌤’이라는 친근한 호칭을 통해 선생님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컨셉으로 신학기에 꼭 필요한 클래스관리 도구임을 강조하며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뿐 아니라, 모든 교수자가 클래스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워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클래스팅은 이번 캠페인의 시작과 함께 실제 사용자인 선생님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클래스팅 인증샷 이벤트 ▶클래스팅 웰컴 키트 ▶클래스팅 상담소와 같이 선생님을 위한 프로모션뿐 아니라 청소년 폭력 예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클래스를 신규 개설한 선생님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전 조사에서 선정된 선생님들이 직접 고른 아이템들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심리 건강을 위한 ‘클래스팅 상담소’를 운영한다. 클래스팅 상담소는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와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온라인 세미나 형태로 진행되며, 선생님들이 고민하는 내용을 직접 받고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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