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기안84, 술과 따뜻함은 너무 좋아...이시언 "이자시가 이르지마ㅜㅜ"[TEN★] 입력 2022.01.14 05:00 수정 2022.01.14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웹툰작가 기안84가 충격적인 일상을 전했다.기안84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과 보일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맨 바닥에 이불 없이 누운 기안84가 소주병을 통째로 들고 술을 마시고 있다.한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회춘' 등을 연재했다.사진=기안84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두번째 열애설' 고경표, 비연예인과 3년째 ♥열애중…소속사 "확인 불가" [공식] '아들만 둘' 이현이, 41세에 셋째 만날까…딸 보자마자 '하트 뿅뿅' [공식] AOA 출신 찬미, 경사 터졌다…임도화로 본격 새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