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기안84가 충격적인 일상을 전했다.
기안84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과 보일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맨 바닥에 이불 없이 누운 기안84가 소주병을 통째로 들고 술을 마시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회춘' 등을 연재했다.
사진=기안84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기안84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과 보일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맨 바닥에 이불 없이 누운 기안84가 소주병을 통째로 들고 술을 마시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회춘' 등을 연재했다.
사진=기안84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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