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간미연 /사진제공=SBS
채리나, 간미연 /사진제공=SBS
가수 채리나와 바다가 '간미연의 러브나잇' 게스트로 출연한다.

13일 SBS 러브 FM(서울·경기 103.5MHz) '간미연의 러브나잇'에 따르면 채리나와 바다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다.

채리나와 바다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DJ 간미연과의 의리를 지키고자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90년대 베이비복스, SES, 룰라 시절부터 이어온 인연부터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탑걸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까지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 이야기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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